가수 영탁이 피자 알바생이 됐다.
23일 오후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못알아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을거니까요. #미스터피자 #고생하시는점주님들 #힘을드리자"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현재 자신이 광고모델로 있는 피자 브랜드의 한 매장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자신을 미처 알아보지 못 한 손님이 떠나자, "못 알아 보셨다"라고 낮게 속삭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영탁은 최근 가수 장민호, 이찬원과 함께 지난 '미스터피자'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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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4, 2020 at 06:5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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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못 알아봐도 괜찮아"…#미스터피자 알바생 - 미디어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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