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미국식 피자 전문점 ‘빅스타피자’가 2020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싹쓰리버거피자’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21일에 출시한다.
먼저 싹쓰리버거피자는 출시부터 ‘치즈버거’피자와 ‘치킨새우버거’피자로 구성된 반반피자 제품이다. 치즈버거피자는 소고기를 베이스로, 진한 풍미가 가득한 체다 치즈에 새콤한 피클과 상큼한 토마토를 토핑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치즈버거를 그대로 구현해내었다. 치킨새우버거피자는 고소하고 통통한 새우링에 탱글탱글한 팝콘치킨을 더해 풍성한 토핑과 풍부한 식감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싹쓰리버거피자는 빅스타피자 브랜드에 걸맞게 대표피자인 18인치 크기의 피자로 출시되어 두 가지 맛을 한 판에 먹을 수 있으며 네 명이 충분히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이드메뉴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마늘향이 가득 퍼지는 올리브 오일에 짭조름한 베이컨을 올린 파스타메뉴이다. 오일류 소스로 만들어 느끼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매콤한 크러쉬드 페퍼를 뿌려 느끼함을 줄였다. 특히 스파게티면을 먹고 남은 피자 엣지를 올리브 오일에 푹 찍어 먹으면 오일의 짠맛과 매운 맛이 피자 엣지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빅스타피자 메뉴 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여름을 강타할 친숙하지만 강한 메뉴와 토핑의 조합으로 빅스타피자의 효자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명 브랜드들의 대표버거인 치즈버거, 새우버거, 치킨버거를 한 판의 피자에 담아 1판 3맛으로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빅스타피자의 2020년 하반기 신메뉴 ‘싹쓰리버거피자’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배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예술 현장에 있겠습니다
July 21, 2020 at 07: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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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피자 전문점 '빅스타피자', 하반기 싹쓸이할 신메뉴 출시 -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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