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배달 전문 브랜드 ‘피자는 치즈빨’이 전라도 광주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연일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자는 치즈빨은 손쉬운 매장관리와 간단한 운영시스템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해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창업 및 업종변경을 쉽게 할 수 있고 높은 수익률과 마진률 등으로 예비 창업자들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어서 큰 눈길은 끌고 있다.
피자는 치즈빨 쌍촌점 대표 김수혁 지사장은 본격적으로 창업에 대해 알아보다 ‘피자는 치즈빨’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피자이기도 하고 트렌드에 맞고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쌍촌점 계약 후 본사와 편하게 연락하고 문제점 및 피드백을 보내주어 본사 입장뿐만 아니라 가맹점 입장도 잘 대변해주고 있어 신뢰가 가고 기본적인 교육과 매장 운영 노하우도 전수 받고 있어서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었다.
이에 전라도 광주점까지 두 번째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김수혁 지사장은 “본사와의 소통이 믿음으로 쌓여 신뢰까지 얻게되어서 믿고 창업을 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이 들었다”며 “저만의 노하우와 트렌드에 맞춰가며 ‘피자는 치즈빨’에 도움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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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4, 2020 at 03:4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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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프랜차이즈 '피자는 치즈빨', 전라도 광주 계약 완료 - CC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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