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모델로 '민·영·또 트리오' 발탁
오리콤 대행, 이본부 제작
오리콤 대행, 이본부 제작
미스터피자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터트롯 출연자 장민호·영탁·이찬원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20일 미스터피자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창립 30주년을 한 판으로 집대성한 피자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미스터트리오' 피자는 역대 프리미엄 피자 중 가장 사랑 받았던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와 만족도가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스터피자는 장민호·영탁·이찬원의 환상 호흡이 미스터트리오의 제품 콘셉트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서 장민호·영탁·이찬원은 남성 트로트 그룹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로 변신해 신명나는 광고 음악(CM)을 선보인다. 미스터피자는 미스터트리오 CM송이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3인의 구성진 목소리가 더해져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리오 광고 영상은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공개됐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장민호·영탁·이찬원과 함께 미스터트리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모델 3인과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 광고는 오리콤이 대행을, 이본부가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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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 2020 at 08:2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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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미스터트롯 장민호·영탁·이찬원와 함께 한 TV 광고 온에어 - Brand Brief - 브랜드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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